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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뜻 정신] - '하나님이 주인이 되신 교회'

 

 지난 2001년도에 설립된 높은뜻 숭의교회(담임: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이 주인이 되신 교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신 교회를 위해 높은뜻 숭의교회는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전’(탈북자 가난한 약자를 위한 법인과 사역들)을 건축하였고 이후 대형교회를 지양하기 위해 교회를 4개로 분립하였습니다

 그 후 지금은 [높은뜻 연합선교회]가 되어 높은뜻 푸른교회, 높은뜻 광성교회, 높은뜻 정의교회, 높은뜻 하늘교회, 높은뜻 씨앗이되어교회, 높은뜻 덕소교회, 높은뜻 오차노미즈교회, 높은뜻 파주교회, 높은뜻 세움교회, 높은뜻 우신교회, 높은뜻 하나되는 교회, 높은뜻 행복한교회, 높은뜻 안성교회, 높은뜻 대진교회, 그리고 높은뜻 브리즈번교회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호주 브리즈번에 창립한 높은뜻 브리즈번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 되신 교회를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신 교회'를 이루기 위해 저희 높은뜻 교회는 5가지 목회 철학을 실행합니다.
 
첫째,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교회 예배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둘째,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교회.
하나님이 이 땅에 교회를 개척하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일을 찾아서 단지 교회만을 위한 교회를 만들어 가지 않습니다.

 셋째, 올바른 장로 제도를 통하여 민주적인 교회가 되기를 힘쓰는 교회를 만들어 갑니다.

 교회는 신본주의를 중심으로 한 민주주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래서 목사나 장로나 집사나 다 같은 직분입니다. 구별은 있으나 차별은 없습니다. 이에 민주적인 교회 운영을 진행해 나갑니다.

 
넷째, 십일조 정신과 희년정신을 실천하는 교회를 위해 노력해 나갑니다.
이 땅에 소외된 분들과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교회는 희년의 사역을 진행합니다. 지역사회에서 혹은 선교지에서 희년의 활동을 위한 법인과 사역을 진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다섯째, 교인들을 세상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키우는 교회를 위해 노력해 나갑니다.
예배는 교회에서만 드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있는 그 자리, 우리의 가정과 일터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성장하도록 교회는 노력하고 양육해 나갑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함께 이루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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